요즘 저희집 우엉에 확 꽂혀서
우엉반찬은 늘 빠지지 않고 삼시 세끼 꼭꼭 먹는 반찬인데요.
이 우엉으로 우엉전을 만들어봤습니다.
거기다 마늘까지~
요즘 주부님들 마늘까고
깐마늘 갈아서 냉동실에 얼려놓으시고
참 많이 바쁘시죠
냉이 다했어요.
두접 정도 남은거 어제 다 까서 냉동실로 고고씽했습니다 ㅎㅎㅎ
깐마늘에서 마늘 한주먹정도 남겨놨어요
이거 만들려구요
카터기로 마늘 갈아는데요
카터기에 남은 마늘 아까워 거기다 덩어리 소고기를 넣고 갈아주었습니다.
여기서 우엉전의 뽀인트~
마늘을 많이 넣고 만드는거죠^^
깐마늘 한주먹,소고기 200g,우엉1개,빨간색,주황색 파프리카 반개씩,양파 반개
달걀1개,감자전분 1큰술,후추,소금
소고기밑간-오레가노,후추,소금 ,청주
갈아놓은 소고기에 오레가노,소금,후추,청주,다진마늘 1작은술을 넣고 재워놓은후....
깐마늘을 얇게 저며 포도씨유기름에 튀겨줍니다.
강판에 우엉을 갈아준후 밑간을 해둔 소고기와 파프리카,양파,분량의 전분,달갈,소금을 넣고 조물 조물 해준후
한입크기로 동그랗게 만든후 아까 튀겨낸 마늘을 살짝 올려준후 중불에 익혀줍니다.
(포도씨유 기름 아까 마늘 튀긴기름을 사용했어요~ 마늘 튀기실때 넉넉히~~)
이렇게 해서 맛도 좋고 몸에 좋은 마늘 쇠고기 우엉전이 완성되었습니다.
튀겨낸 마늘도 살포시 올려줍니다.
마늘 이렇게 노릇하게 튀겨내면 바삭하니 너무나 맛있어요.
냉이 완전 마늘귀신이거든요.
마늘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려요~
제가 고기를 먹을때라든가 이맘때는 저렇게 깐마늘을 좀 많이 먹어요 ^^a
저녁에 마늘을 먹고 샤워후~
숙면에 들어가면 다음날 아침
저희엄마가 저를 깨우시면서
하시는말씀
"아가씨 방에서 향수냄새가 나도 시원찮을 판에 마늘냄새가 뭐야
냉이 너 마늘 먹지마 ㅡ,.ㅡ"
ㅜ,.ㅜ 냉이 그날로 마늘 금지령 내려져서 눈치 보면서 야금 야금 먹고 있어요
아직 사람이 덜 되었나봐요
마늘은 여기 있으니깐 쑥 어디 없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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