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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름다운 피부와 건강한 몸매를 다듬는 팥의 식이요법

들꽃항기 2006. 12. 31. 17:57

아름다운 피부와 건강한 몸매를 다듬는 팥의 식이요법

 


    팥가루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나게 한다


  팥은 주로 팥밥, 단팥죽, 찹쌀떡의 소로 사용되고 있다. 떡의 소나 단팥죽을 만들 때는 설탕을 듬뿍 넣게 되는데, 자연히 살이 찔 수 밖에 없다. 그런데 팥이 우리들의 미용 건강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실 중국에서 팥은 한약재로 폭넓게 쓰이고 있다. 팥 그대로 삶아 먹으면 살이 찐다보다 다이어트까지 된다. 그래서 요리에서는 물론, 미용, 찜질에 이용되고, 심지어 건강 베개의 재료로까지 사용된다.
  웅리 나라 미용의 역사를 살펴 보면 자연의 재료를 화장 재료로 이용해 왔음을 알 수 있다. 곡물 가루를 이용해서 팩을 만들어 세안료로 이용했고, 식물의 즙으로 로션을 만들어 썼다.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나 홍화에서 홍색소를 뽑아 썼고, 해조류, 쌀겨, 진흙 등은 피부를 씻어주는 데 사용하기도 했다.

 

  팥도 오래전부터 사용해 온 화장품 주의 하나이다. 신라 시대에는 팥, 콩, 녹두 등을 맷돌에 갈아서 가루를 내고, 그 가루를 세안료로 이용했다는 문헌을 접할 수 있다. 이 가루로 세안을 하면 피부색에 윤이 난다고 적혀 있으며, 피부샛이 휘어지고 때가 말끔히 벗겨진다고 기록되어 있다.

 

    팥가루는 지성 피부, 건성 피부 모두에게 이상적이다
  팥이 피부에 왜 좋을까. 그건 팥에 피부를 지켜주는 사포닌이라는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 팥가루의 미립자가 피부 표면의 때나 털구멍 속의 때를 없애 주고 전분질이 그 때를 없애 감싸 씻어 내어 준다. 또한 입자에 의한 적당한 자극이 피부의 혈행을 촉진시켜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팥가루 만들기
  먼저 팥을 깨끗이 씻어 조리로 인다.
  프라이팬에 살짝 볶은 후 가루를 내고 병에 넣어 보존한다.
  팥에는 당류가 많아서 산화되기 쉽고, 벌레가 생기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사용량은 1회 1큰술이 적당하다. 물에 타서 개어 사용하든지 세안 크림이나 비누에 섞어 사용하면 된다. 이 정도의 양이면 까칠하지도 않고 매끄러우면서 상쾌한 기분이 든다. 여드름이 많은 남성일 때는 그 양을 약간 더하는 것이 좋다.


  팥가루로 세안을 하면 지금보다 더 말끔히 때를 없앨 수 있고, 피부가 매끄럽고 부드러워진다. 어욱이 팥 속에 함유된 사포닌에는 보습 효과가 있어서,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도 유리하다.

 

    삶은 팥: 몸속의 수분을 없애 준다
  피로하다, 아침에눈이 잘 떠지지 않는다. 눈이 푸석푸석하다든지 등의 자각 증세가 있는 사람. 몸이 개운치 않고 꼭 냉방병에 걸린 듯한 사람.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체형을 한번 살펴보자. 목욕탕에서도 좋고 거울 앞에서도 좋다. 가만히 관찰해 보고, 만일 배꼽 밑이 상반신에 비해 부어 있는 느낌이 들면 자신에게 물렁살이 많다고 봐야 한다.
  비만에는 단단하게 살진 형과 물살형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피하지방이 붙어 있다는 점에서는 같은 비만이지만 배꼽 위가 찐 사람은 '단단한 비만', 배꼽 밑이 찐 사람은 '물 비만'이라 생각하면 된다.


  단단한 비만인 사람은 동맥 경화증 등 성인병에 걸리기 쉽다. 육식을 삼가고 염부을 줄이는 식생활이 필요하다.
  물살 비만인 사람은 섭취한 수분을 몸 밖으로 내보내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다. 보통 사람들은 섭취된 수분을 땀이나 대소변으로 배설시키고 있는데, 소화 기관이나 신장의 기능이 약한 사람은 몸속에 수분을 담아두게 된다. 물살 비만은 수분이 체내에 고인 상태이므로 이런 사람에게는 냉증이 많다.


  빈혈이나 저혈압증인 사람, 나이가 들수록 무릎에 물이 차서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물살 비만이 많다. 만일 본인에게 이런 증상이 있다면 먼저 수분 섭취를 삼가야 한다.
  하반신이 잘 붓는다든지, 종일 나른하다든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이렵다든지, 몸이 차갑다든지 할 때는 팥을 먹어 보도록 하자. 아주 효과적일 것이다.


  팥을 권하는 것이 의외라 하겠지만, 팥에는 이뇨의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심장병, 신장병, 각기 둥의 부증 증상에 예부터 팥이 많이 쓰여 왔고, 한의학에서는 팥의 이뇨 작용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
  고대 중국의 철학인 음양오행설을 보면 팥 등의 두류는 오곡 중에 신에 속하여, 신(콩팥)의 작용을 촉진시키는 음식으로 되어 있다.


  그밖에 팥에는 피하 지방의 축적을 막는 비타민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그래서 체내의 수분 대사를 잘 시켜 준다.
  다이어트 효과에 좋은 중요한 식품이 팥이다. 이 팥 요법은 가정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으니 꼭 실행해 보자.
 

팥을 올바로 삶는 법 


  먼저 팥을 씻는 다.
  씻은 팥을 하룻밤 물에 담갔다가 부드럽게 삶는다.
  천연 소금을 약간만 넣어 맛을 낸다. 한방 의학은 음양으로 다스리는데, 물살 비만은 음이요 소금은 양에 해당된다. 양의 대표 선수인 소금을 약간 넣음으로써 몸을 중화 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몸을 조여 준다는 것이다.

 

    삶은 팥을 효과적으로 먹는 법


  큰 컵으로 하루에 1컵을 먹도록 한다. 이렇게 1~2주일 계속 먹는다. 부증이 풀리면 증상에 맞게 먹는 횟수를 2일에 1회, 또는 3일에 1회 등 서서히 줄여가도록 한다.
  평소 부식의 한 가지로 팥죽을 끓여 계속 먹으면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 단, 팥죽을 끓일 때 찹쌀이나 설탕을 넣지 말고 천연 소금으로만 맛을 낼 것. 중상이 개선될 때까지 끈기가 필요하다.

 

    신경 거슬리는 '백납', 팥물로 없앤다


  멜라닌 색상이 일부분 정체되면 피부 백납 현상이 일어난다. 갑자기 피부에 흰 반점이 생기는 병, 일종의 백납과 같은 치료에 또한 팥이 좋다.
  피부색은 색소 세포가 만드는 멜라닌이라는 색소의 양으로 결정된다. 여름이 되면 우리의 피부가 검게 되는 것도 강한 자외선의 영향으로 색소 세포의 작용이 활발해져서 멜라닌을 많이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멜라닌이 과잉으로 만들어졌다 해도 피부가 숯처럼 까맣게 되지는 않는다. 설령 과잉으로 만들어졌다 해도 정상적인 피부는 피부 신진 대사에 의해 멜라닌을 배출한다든지. 피부 내부에 흡수시켜 대체로 일정한 피부색을 유지한다. 즉, 멜라닌의 생산과 소비의 밸런스를 잘 유지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멜라닌의 생산이 부분적으로 정체되었을 떄 피부는 색소를 잃고 하얗게 변한다. 이것을 심상성 백반이라 일컫는다. 눈에 잘 띄는 얼굴, 등줄기, 허리, 손발 등에 나타나지만 가려움증이나 통증은 없다.
  백반 치료는 어렵다. 그러나 팥을 담가둔 물을 환부에 바르는 방법은 효과가 크다.
  팥을 담그는 방법음 매우 간단하다. 먼저 신선한 팥을 컵에 1/3정도 담고 증류수를 팥이 잠길 정도로 붓는다. 이렇게 해서 일주일간 낮밤으로 둔다. 다음날 보면 팥이 불려져 그만큼 물의 양이 줄었을 것이다. 다시 팥 표면이 잠길 정도의 증류수를 부어 다시 하루 밤낮으로 두고 팥색이 된 물을 다른 용기에 옮긴다.


  그 다음 팥 껍질을 벗긴다. 남은 흰 속 알갱이는 밥 지을 때 사용하면 좋다.
  컵에 그 팥 껍질을 넣고 먼저 했던 대로 껍질을 넣고 먼저 했던 대로 껍질이 잠길 정도로 증류수를 붓고 하루 맙낮을 둔 다음, 그 용액과 받아 놓은 용액을 합친다.
  이 팥물을 피부가 하얗게 된 반점에 손가락 끝으로 바른 후 30-60분 후에 씻어 낸다. 이렇게 1일 2-3회 계속해 주면 반점이 생긴 날이 짧을 수록 정상으로 돌아온다.


  팥물을 만들 때는 주의할 것은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 신선한 팥을 사용한다는 것. 팥에 생기는 곰팡이는 발암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먹는 것은 금물. 다 된 팥물은 냉장고에 보관,사용한다.

 

    팥베개를 만들어 '불면증' 을 없앤다 : 베개는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간호사


  수면의 목적은 그날의 파로를 풀어 내일울 위한 활력을 모으는 것. 그래서 효율적으로 잠드는 일이 중요하다. 푹 잠들기 위해서는 베개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불면증인 사람, 잠들기 힘든 사람, 목과 어깨가 뻣뻣해지는 사람, 상기되기 쉬운 사람, 후두부에 열이 있는 사람...이런 증상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베개를 다시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예부터 '두한족열(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이 건강의 기본으로 되어 있다. 우리가 잠이 드는 데도 이런 상태라야 한다.
  스폰지같이 열이 열을 갖는 소재로 베개를 쓰면, 두한족열의 역행으로 상기된 상태가 되어 수면의 질을 저하시킨다. 그리고 베개는 적당하게 딱딱하고 통풍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오래전부터 메밀 껍질이나 팥 같은 소재를 베개로 써왔다. 특히 잠들기 힘든 사람에게, 목과 어깨가 결리는 사람에게, 또는 얼굴이 상기되기 쉬운 사람에게는 팥 베개를 권하고 싶다.

 

    팥베개 만드는 법
  팥 베개라 해서 팥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메밀 껍질을 섞어 베개 속의 소재로 쓴다. 팥과 메밀은 1:1 로 한다. 그것을 목면 속에 넣고 꽤맨다.
  베개는 적당하게 단단해야 안정감이 있고 자연적인 지압 효과도 있다. 무엇보다도 머리를 식혀줌으로써 질 좋은 깊은 잠을 얻을 수 있다.

 

    팥과 다시마를 조려 먹으면 '만성 변비'가 치유된다
  젊은 여성 중에서 변비로 고생하는 여성이 의외로 많다. 그런 사람은 아무래도 약에 의지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몸을 매로 때리는 것과 같은 것. 습관성이 되어 약을 먹지 않으면 통하지 않는 상태가 될 우려가 크다. 될 수 있는 한 평소의 식사를 조절해서 치유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식물 섬유가 풍부하게 든 야채를 일정한 주기동안 먹어 변을 느슨하게 통하도록 한다든지...한주는 무.우거지 중심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고, 다음 주는 우엉을 중심으로 한 음식을 만들고... 이렇게 몇 종류의 식품을 섭취한 다음, 처음에 먹었던 식품으로 되돌아가면서 주기적으로 섭취하면 몸에 좋은 음식을 별 무리없이 먹을 수 있을 것이다.

   

팥과 다시마의 절묘한 조화
  변비인 사람에게는 팥이 대단히 유효하다.
  먼저 팥 2컵, 다시마20g 정도를 준비한다. 이것이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 부드럽게 될 때까지 조려 하루2번, 식사 때마다 먹는다.
  기본적으로 설탕을 가미하는 것은 금물. 먹기 어려우면 얼음설탕이나 흑설탕을 넣어 먹으면 된다.
  팥의 전분질에는 소화에 불가결한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식욕 증진, 변비에 효과가 있다. 또 껍질에는 이뇨 작용이 있으며, 혈액을 맑게 정화하는 작용이 있어 심장 기능의 강화로 피로 회복에 효과가 크다. 또한 모유가 잘 나오게 하는 작용도 있다고 한다.
  한편 다시마는 요오드를 함유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비타민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요오드가 부족하면 얼굴이 붓거나 갑상선이 붓고, 점막수종이라는 병에 걸리게 된다. 그리고 다시마는 소화 흡수가 잘 되고, 식물 섬유가 많아 전분류위 흡수를 좋게 한다.


  다시마와 팥, 이 두 가지의 성분이 위장에 작용하여 변비에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또 다시마를 합치게 되면 팥으로만 조릴 때보다 길쭉한 맛이 나게 되어 먹기도 쉽다.
  팥과 다시마를 조릴 대는 기본적으로 설탕을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설탕을 넣게 될 때는 흑설탕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몇 번 먹게 되면 설탕의 분량도 줄여 보자. 변비로 고민하는 이에게 꼭 권하고 싶다.

    팥가루를 물에 타 마시면 '치질의 출혈과 통증'이 사라진다.    
  치질은 그 통증도 대단하고, 치유되기 어려우며, 장소가 장소인 만큼 남에게도 말할 수 없어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아픈 치질에는 팥이 효과가 높다.
  출혈이나  통증이 있는 치질에는 팥을 발아시켜 햇볕으로 건조시킨다음, 유발(음식물을 으깨는 데 사용하는 그릇)등으로 갈아서 분말을 내어 매일 3g정도씩 물에 개서 마시면 좋다. 유발로 분말 내기가 어려우면 전기 분말기로 가루를 내면 편리하다.
  또다른 방법은 팥250g-300g을 청주 5흡에 뭉근하게 삶아.그삶은 팥을 1일 3회 밥공기로 반 정도 먹는다. 이 두 가지 방법 중 어느 것 이든 치질로 인한 출혈과 통증은 수일 내로 멎게 하고, 변통도 잘 되므로 배변시의 통증도 사라진다.
  팥을 삶을 때 생기는 거품을 충분히 걷어 내고 먹는 것에 주의 해야 한다.

 

    팥과 산마를 같이 삶아 먹으면 '심한 설사' 도 금세 멎는다
  차가운 음료를 마셨다든지 하여 수분이 과잉 섭취로 인한 심한 설사인 이 설사는 보통 설사와는 달리 멎지 않아 성가시다. 복통이 따르고 변이 묽은 경우, 또 소변량이 적고 몸이 노곤하고 목이 마르면서 배는 팽팽해 지는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도 팥이 아주 효과적이다.
  이뇨 작용이 높은 팥을 먹게 되면 위장 내의 수분이 소변으로 돌게 된다. 팥에는 해독 작용이 있으므로 염증을 일으키고 있는 위장에 작용하여 정상적으로 되돌려 주는 데 크게 도움에 된다.


  팥 30g과 마30g을 깨끗이 씻는다.
  마는 씻어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썬다.
  먼저 팥을 냄비에 적당한 양의 물을(단팥죽 만들 때의 물의 양)부어 강한 불에서 끓인다.
  끓으면 불을 약하게 하여 푹 삶는다.
  팥이 반쯤 삶겨졌을 때 산마와 흑설탕을 약간 넣고 삶는다.
  다시 푹 삶아 팥아 죽처럼 되어 부드럽게 되면 다 된 것이다.
  밥 공기로 하나 정도의 야이 적당하다. 아차미 식사 대신 먹으면 좋다. 산마는 위장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을 할 뿐 아니라 영양면에서도 뛰어나다.


  처음부터 산마를 넣고 삶게 되면 뭉개져서 볼품 없게 되므로, 팥이 반정도 삶아졌을 때 산마를 넣는 것이 좋다.

    팥죽으로 '냉증'을 개선한다
  3-4인분으로 쌀1컵과 팥1/3컵을 준비한다. 소금은 1/2적은술을 준비한다.
  팥을 씻어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 강한 불에 올린다. 2-3분간 끓이고 나서 삶은 물을 버린다.
  다시 물 4컵을 붓고 불에 올려 10-15분간 삶는다.
  삶은 즙과 팥을 따로 갈라 놓고, 삶아낸 줍에는 물이 7컵 정도되게 물을 보충한다.
  쌀은 씻어 물기를 뺴고, 그 삶은 즙에 30분 이상 담가 둔다.
  여기에 팥을 넣고 뚜껑을 닫아 삶는다.
  끓으면 아주 약한 불에서 1시간 정도 더 삶는다.
  소금을 넣고 한번 저어 섞은 다음, 불을 끄고 5분 정도 뜸을 들인다.
  이상으로 팥죽이 다 되었다. 따뜻할 떄 먹는 것이 좋고, 냉동 보존한 팥죽은 약이라기보다 주 2-3회씩 계속 먹게 되면 냉증이 개선되는 민간 요법이라 하겠다.

 

출처 : 체감다이어트365
글쓴이 : 칼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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